3.0V 를 3.7V로 바꾸게 되면 약간의 과전압(0.7=3.7-3.0)이 걸리지만 대부분의 소형 장치의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문제는 두개의 배터리가 직렬로 연결되어있고 그 자리를 메꾸어 주어야 회로가 연결 되는 데 나는 Dummy 배터리를 만들어 해결하였다.
Dummy 배터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데 아래에 내가 만든 3가지 방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종이를 말아서 위, 아래에 철판을 잘라서 만든 전극을 붙이고 내부에 상호 연결용 전선을 납땜한 것 - 약간 번거롭기는 하나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2. 연결용 가는 전선을 +, - 단자에 납땜한 것
3. +, - 단자가 가까이 있는 경우 납땜으로 Bridge를 만든 것
위에서 부터 10440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종이로 만든 것, 점퍼 와이어 설치, Solder Bridge 만든것 |
종이로 만든 것, 보이는 것은 + 단자 |
+, - 단자 사이를 Jumper Wire로 납땜한 것 |
+, - 단자 사이를 납땜으로 Solder Bridge를 형성한 것 |
마우스에 설치한 모양 |
휴대용 검전기에 넣은 모양 |
It will be a good substation a Lithium-Ion Battery(Type: 10440) which is 3.7V of output voltage.
For most two AAA battery required devices, slight over voltage (0.7V=3.7-3.0) will not effects the basic functioning but the problem is how to fill the empty one AAA battery space.
With much consideration, I have made dummy cells with modified dead cells or paper rolling.
Here you can see the three cases,
1. Paper roll with positive and negative contact faces with tin can and soldered jumper wire internally.
2. A jumper wire soldered positive to negative terminals.
3. A soldering bridge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terminals.
Because the way of formation of the cell cases were different by the manufacturers and since of it, you could select the way of making dummy cell depends on the the structure of dead cells what you try to modify. You could see two applied cases, to a mouse and a volt alert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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