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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목요일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는사람을 보면 체포하여 112에 신고하라!

오늘(2014년 10월 21일) DAUM 홈&리빙에 게시된 "자전거는 차(車)다"라는 글을 읽게 되어 아래에 링크를 달아 두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41020121905804

도로교통법 제 13 조의 2(자전거의 통행방법의 특례)
① 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제 15 조제 1 항에 따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전용차로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따로 있는 곳에서는 그 자전거도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② 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
③ 자전거의 운전자는 길가장자리구역(안전표지로 자전거의 통행을 금지한 구간은 제외한다)을 통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전거의 운전자는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때에는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④ 자전거의 운전자는 제 1 항 및 제 13 조제 1 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도를 통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전거의 운전자는 보도 중앙으로부터 차도 쪽 또는 안전표지로 지정된 곳으로 서행하여야 하며,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때에는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개정 2013.3.23>
1. 어린이, 노인, 그 밖에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하는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2.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경우
3. 도로의 파손, 도로공사나 그 밖의 장애 등으로 도로를 통행할 수 없는 경우
⑤ 자전거의 운전자는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2 대 이상이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⑥ 자전거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보행하여야 한다.

위에 인용한​ 도로교통법 제 13조(예외조항이 붙어 누더기가 되었지만)에 의하면 보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불법이다. 그러나 불법 이전에 이런 사람들은 보행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사람들이다.

나는 서울의 프랑스 풍의 이국적인 마을인 서래마을 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다.이 동네에서 전철역과 연결되는 인도는 좁은 곳이 폭 1.5m 정도 밖에 되지않는다.
두사람이 어깨를 부딛히지 않고 간신히 지나갈 정도의 폭이다. 그런데 이 좁은 ​인도에서 버젓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볼 때 마다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경찰에​ 인계한다.
아마도 일금 3만원 짜리 "딱지"를 끊어주게 될 것이다.​

이런 시민에 의한 "체포"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나를 못가게 하느냐?" 고 곱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XX끼" 같은 쌍소리를 늘어 놓는 사람도 있다. 이에 나는 "현행범은 국민 누구나 체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점잖게 응수한다.

"인도에서 자전거 좀 탓다고​" 3만원 짜리 딱지를 선물하는 것은 약간은 과한 것도 같으나 나는 절대로 과도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아는 데 3만원의 수업료를 지불했다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 인도에서 자전기를 만나 옆으로 비켜 서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안된다"라고 외치고 순순히 말을 듣지 않으면 112번으로 신고하십시요.​ 경찰 순찰차는 5분 남짓이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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